▲ 통차이 자이디, 대니 리, 스콧 헨드(왼쪽부터) |
[골프타임즈 뉴스팀] 28일 오전 베어즈베스트 청라GC(인천 서구) 내 프레스센터에서 제32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에 출전하는 주요 선수들의 기자회견장에서 취재 도중 통차이 자이디(태국), 대니 리(뉴질랜드), 스콧 헨드(호주)의 묘한 분위기가 앵글 속으로 들어왔다. ‘뭐지~ 이 느낌’
골프타임즈 뉴스팀|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