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드러운 스윙과 퍼트 장점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지난해 시즌 2승(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혼마골프-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을 기록한 이승현은 부드러운 스윙과 정확한 퍼트가 장점이며 다른 선수보다 유연한 어깨 턴과 자신만의 스윙 타이밍을 가지고 있다.
정확한 아이언과 숏게임으로 지난 시즌 평균 타수부분 3위(70.94타)를 기록했다. 버디를 낚는 공격적 스타일 보다 스코어를 잃지 않는 스타일로 지난 시즌 톱10에 15번(3위, 53.57%) 올랐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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