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튜디오, “첫 만남의 방구경까지?” 궁금과 여운 남겨
▲ SBS 미운오리새끼 한 장면(사진제공 SBS=골프타임즈) |
[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금요일 저녁 방송되는 ‘미운오리새끼(이하 미오새)’에서 토니안이 여의사를 초대 자신의 방과 식사를 대접, 관심이 증폭됐다.
과거 응급상황에서 어머니를 돌봐준 응급실 여의사를 만난 토니안은 여의사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집에서 손수 저녁식사를 대접하기로 했다.
여의사를 처음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토니안은 자연스런 대화를 나누며 자신의 방을 공개하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자 스튜디오는 관심이 집중됐다.
네 명의 어머니들은 첫 만남에 방까지 구경하는 두 사람의 마음을 궁금해 했고, MC신동엽도 흥미진진하다며 두 사람의 관계 발전에 여운을 남겼다.
방송은 매주 금요일 저녁 11시 20분 SBS를 통해 전파를 탄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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