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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 연예인 골프단 자선대회 ‘마헤스 의류 후원 눈길’

기사승인 2017.08.06  22: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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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김한솔 기자] 지난 14일 진양밸리CC(충북 음성, 27홀 퍼블릭)에서 제1회 루틴연예인&전국 루틴골프단 자선대회'가 열렸다.

이날 프로와 함께 연예인 이정용, 안계범, 김예분, 최국, 임성은, 안여진, 박잎선, 박선우, 이선진, 조향기, 김태연, 리치, 박지헌과 김두찬 감독 등이 참가했고, 전국 루틴골프단 37개팀 148명이 출전한 자선대회는 루틴세종지부에서 주최했다.

수익금 전액은 세종시 노아의집에 기부한다.

이날 대회에는 페럴 수제골프화, 지메드 볼마커, 그래비트 골프장갑, 딜라이브, 스마트스코어, 세란병원, 스포츠브랜드 OWLER, 골프클럽전문 본피팅, 나이키비젼, 메인코 썬크림 등이 후원했다.

한편 자선대회에서 골프웨어 마헤스(MAHES)가 의류를 후원하여 눈길을 끌었다. 고대 이집트 신화 속 수호신의 이름에서 탄생한 마헤스는 상대를 리드하고 스스로를 이겨내는 강한 리더십으로 필드에서 최고의 가치와 퍼포먼스를 완성시켜 주는 스타일의 골프웨어로 주목받고 있다.

김한솔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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