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4일 베어즈베스트 청라GC(인천 서구) USA, 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제33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 첫날 그린에서 퍼팅 실패를 아쉬워하는 배상문과 강경남(사진 위에서 17번홀 배상문의 파 퍼팅, 16번ㆍ17번홀 강경남의 버디 퍼팅)
사진=KPGA 민수용 기자
골프타임즈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