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GC(파72, 6,556야드)에서 열린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50만달러) 첫날 2번 홀에서 세컨샷을 날린 후 특유의 피니시 자세를 보여주는 미국의 렉시 톰슨(사진 위), 이날 박성현, 펑산산(중국)과 출발하며 샷 대결을 펼쳤다. 공동 36위(1언더파 71타)로 마쳤다.
2번홀 세컨샷을 하기 위해 백에서 클럽을 집어 들고 있는 렉시 톰슨(사진 아래)
사진제공=L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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