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8일 베트남 호찌민 트윈도브스GC(파72, 6,456야드)에서 열린 효성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천만원) 첫날 무더위에 땀을 닦으며 2번홀 그린에서 퍼팅 순서를 기다리는 김혜선2
사진제공=KLPGA
문정호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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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12.09 16: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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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8일 베트남 호찌민 트윈도브스GC(파72, 6,456야드)에서 열린 효성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천만원) 첫날 무더위에 땀을 닦으며 2번홀 그린에서 퍼팅 순서를 기다리는 김혜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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