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6일 라데나GC(강원 춘천) 네이처(아웃) 가든(인)코스(파72, 6,313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11회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7천5백만원) 조별리그 첫날 낙뢰로 인한 기상악화로 경기가 중단되자 KLPGA 최진하 경기위원장이 프레스룸에서 경기 중단에 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12시 28분 낙뢰로 경기가 중단된 후 오후 3시경에 재개됐다.
기상악화로 경기가 중단되자 선수들이 클럽하우스 내부에서 대기하고 있다.(사진 아래)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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