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7일 레이크사이드CC(경기 용인) 서코스(파72, 7,422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최종라운드 18번홀 그린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박상현이 함께 경기를 펼친 이성호와 포옹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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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8.06.19 09: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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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7일 레이크사이드CC(경기 용인) 서코스(파72, 7,422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최종라운드 18번홀 그린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박상현이 함께 경기를 펼친 이성호와 포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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