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1일 솔모로CC(경기 여주, 파72, 6,501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둘째 날 박민지가 17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얼음 주머니를 머리에 얹은 채 코스를 바라보고 있다.
17번 홀에서 드라이브샷을 날리는 박민지(아래 사진)
사진제공=KL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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