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47

[포토] 문영 챔피언십, 찜통더위에 더위를 식히는 선수들의 ‘폭염 탈출’

기사승인 2018.07.21  01:03:46

공유
default_news_ad1
▲ 폭염에 얼음주머니를 머리에 올린채 김리안이 캐디와 함께 이동하고 있다.
▲ 김자영2가 1번홀에서 어깨에 얼음주머니를 얹은 채 더위를 시키고 있다.
▲ 6번홀에서 휴대용 선풍기로 더위를 시키는 장하나
▲ 휴대용 선풍기를 들고 열기를 식히며 이동하는 허다빈이 시원하다는 듯 미소 짓고 있다.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0일 솔모로CC(경기 여주, 파72, 6,501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첫날 30도가 넘는 찜통더위에 선수들이 경기도중

사진제공=KL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ad73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