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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브리티 프로암] 3라운드 조편성 “이태희 VS 이승엽, 김영웅 VS 박찬호”

기사승인 2018.09.21  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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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인 1조(프로 1명, 셀러브리티 1명) 팀 구성...컷 오프 1언더파 141타 60명 진출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대회 조직위원회는 22일 솔라고CC(충남 태안군) 라고 코스(파71, 7,235야드)에서 열리는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3라운드 조편성을 발표했다.

2라운드 경기가 끝나고 컷 오프는 1언더파 141타로 결정되면서 총 132명의 선수 중 매칭스코어카드 방식 적용해 상위 60명의 선수 3라운드 진출했다.

주요 선수 조 출발 시간

3, 4라운드는 프로골프 선수와 셀러브리티 팀 등이 출연해 2인 1조(프로 1명, 셀러브리티 1명) 한 팀이 되어 2팀(4명)이 플레이를 펼치고 팀 베스트 스코어(포볼)로 팀 성적을 산출해 우승팀을 선정하고 우승자는 코리안투어 선수 72홀 스트로크플레이 경기 결과로 선정한다.

셀러브리티 프로암 3라운드 출발 시간표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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