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드라이브샷을 날리는 장타자 김태훈 |
▲ 김태훈이 4번홀에서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8일 정산CC(경남 김해) 별우, 달우코스(파72, 7,300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최종라운드 김태훈이 10번홀(파5) 그린에서 이글 퍼팅에 성공한 후 갤러리들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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