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번홀 그린에서 신중하게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는 이효린 |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1일 페럼클럽(파72, 6,616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최종전 ADT캡스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천만원) 최종라운드 이효린이 2번홀 출발전 V자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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