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번홀 그린에서 퍼팅 시도 후 볼을 바라보는 이소영 |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4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2, 6869야드)에서 열린 제33회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5천만원) 둘째 날 이소영이 2번홀(파5)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승인 2019.06.15 08:48:34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 2번홀 그린에서 퍼팅 시도 후 볼을 바라보는 이소영 |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14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2, 6869야드)에서 열린 제33회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5천만원) 둘째 날 이소영이 2번홀(파5)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