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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KEB하나은행] 10번홀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살피는 위창수ㆍ박상현ㆍ홍순상

기사승인 2019.06.15  11: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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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창수
▲ 박상현
▲ 홍순상
▲ 홍순상이 10번홀 그린에서 버디 성공 후 주먹을 쥐며 세리머니를 보여주고 있다.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4일 88CC(경기 용인) 서코스(파71, 6,960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4천만원) 둘째 날 위창수ㆍ박상현ㆍ홍순상이 10번홀(파4)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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