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창수 |
▲ 박상현 |
▲ 홍순상 |
▲ 홍순상이 10번홀 그린에서 버디 성공 후 주먹을 쥐며 세리머니를 보여주고 있다. |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4일 88CC(경기 용인) 서코스(파71, 6,960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4천만원) 둘째 날 위창수ㆍ박상현ㆍ홍순상이 10번홀(파4)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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