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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최경주ㆍ박상현ㆍ김효주 등 스포츠닥터스 릴레이 응원 캠페인 진행

기사승인 2020.03.25  15: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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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스포츠닥터스

[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코리안 탱크 최경주(50)를 비롯해 프로골퍼 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동참했다.

국제보건의료 단체 스포츠닥터스는 최근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릴레이 응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전 골프국가대표팀 감독인 한연희(60), 최경주와 KPGA(한국프로골프)에서 활약하는 박상현(37), 이동민(35), 김도훈(31)이 정성스러운 손글씨로 의료진을 응원했고,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에서 활약하는 이소미(21), 전 SBS 골프해설위원 배경은(34),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활동하는 김효주(25) 등이 메시지를 전했다.

최경주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든 골프 대회가 멈췄다. 지금과 같이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선 서로 응원하고 힘을 불어 넣어줘야 한다. 세계 최고의 의료진 여러분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이 안전할 수 있다.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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