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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포장도 중요한 이유는? 앙블랑의 안전한 물티슈 선택법

기사승인 2020.07.04  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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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1인 가구와 ‘집콕족’이 늘어나면서 과일, 채소, 정육 등 신선식품을 편리하게 문 앞에서 받아보는 새벽배송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다.

이 가운데 SNS와 동영상 플랫폼 등을 통해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하는 이들이 많아져 신선식품을 오래 보관하는 팁 등이 활발히 공유되고 있다. 과일, 야채, 고기 등은 신선도가 생명인 식품으로 신선할수록 맛이 좋은 것은 물론 이를 사용해 만드는 음식의 맛과 영양 밸런스까지 좌우한다.

식품뿐만 아니라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수건, 화장지, 물티슈 등 생필품도 ‘신선함’이 품질과 사용만족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수건과 화장지는 물에 젖지 않고 뽀송뽀송할수록, 물티슈는 깨끗하게 잘 닦일수록 기분 좋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물티슈는 엄마들이 아기에게 사용하는 육아 필수품으로 원단과 성분이 중요시되는 제품 중 하나다. 보통 육아맘들이 안전한 물티슈 선택 기준은 주원료, 원단 공법, 평량, 감촉 등이다. 그러나 이는 단순히 제품 내부만을 보는 것이기 때문에 캡 손잡이와 겉포장 등 제품 외부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앙블랑 관계자는 “신생아 때부터 사용되는 물티슈는 속도 중요하지만 겉면 포장에 적용되는 패키지 기술도 중요하다. 내부가 항균처리 되어 있어도 개봉하거나 물티슈를 뽑을 때 노출되면서 유해세균이 제품 내부로 침투할 수 있어 겉면에도 항균처리 된 특수필름이나 공법 적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앙블랑에서 출시한 세이프물티슈는 99.9% 항균필름으로 세균으로부터 안심하고 터치할 수 있으며 산소차단포장 기술로 유통기한을 기존 6개월에서 9개월로 늘려 실용적으로 사용 가능한 항균제품이다.

또한 온도계 스티커를 적용해 여름철 신선한 보관과 평량을 높여 쉽게 찢어지거나 수분이 마르지 않는 수분감을 지녀 피부가 예민하고 민감한 아기들에게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자체 아기 피부 과학연구소를 통해 안전한 물티슈 생산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로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앙블랑은 ‘2020 한국 최고 브랜드가치’ 대상을 수상했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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