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온라인광고대행사 더드림ad(김동훈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을 위해 온라인광고 전략을 위한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 경제악화로 기존 월 지출 광고비용을 줄여 매출이 줄어든 소상공인들을 위해 블로그ㆍ카페ㆍSNS 광고 등 효과가 높은 광고 플랫폼을 통해 진행한다.
경제악화 속에서도 꾸준히 광고를 진행하는 자영업자, 쇼핑몰, 중소기업 등도 할인이벤트 대상 고객이다.
업체 관계자는 "경제 상황악화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이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도록 고통을 분담하며 니즈에 맞는 광고로 매출을 높일 수 있도록 서포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드림ad는 블로그, 카페 상위 노출 등 다양한 광고를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종합광고대행사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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