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번홀 그린에서 이원준의 우승 세리머니 |
▲ 우승 트로피와 우승 볼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이원준 |
▲ 우승 트로피에 입맞춤하는 이원준 |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5일 제주 애월읍에 위치한 타미우스CC(파72, 6,982야드)에서 열린 2020시즌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신설 대회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최종라운드 이원준(호주교포)이 18번홀(파4, 394야드 그린에서 우승 확정 후 두 팔을 벌리며 환호하고 있다.
사진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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