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뉴스팀] 29일 베어즈베스트 청라GC(인천 서구) USA, 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1, 6,933야드)에서 열린 제32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 첫날 13번 홀에서 송영한과 박상현이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골프타임즈 뉴스팀|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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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6.09.30 02: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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