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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코리안투어 상반기 성적 ‘11개 대회에서 11명 우승자 탄생’

기사승인 2017.08.22  23: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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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열한 경쟁, 하반기 다승자 탄생 기대

▲ 코오롱 제60회 한국오픈(6월) 우승자 장이근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상반기 11개 대회가 끝났다. 한 달간 달콤한 휴식기를 마친 KPGA 코리안투어는 제주 나인브릿지에서 10월 19일 열리는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CJ컵@나인브릿지 대회전까지 6주 연속 대회를 치른다.

어느 해보다 경쟁이 치열한 올 시즌 KPGA 코리안투어는 상반기 11개 대회에서 11명의 우승자가 탄생했다. 최근 10년간 다승자가 없던 해는 2010년과 2015년, 2010년에는 17명, 2015년에는 12명의 챔피언이 탄생했다. 지난해에는 최진호(33)와 주흥철(36)이 2승을 기록했다.

하반기 시즌 첫 다승자의 탄생 여부가 대회 관전 포인트다.

2017 KPGA 코리안투어 상반기 성적

사진=KPGA 민수용 기자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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