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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신한동해오픈] 3년 만의 외출...앵글 속에 잡힌 배상문

기사승인 2017.09.15  12: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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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레고 기대되는 경기였다

▲ 6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드라이브 샷을 날린 후 볼의 방향 살피고 있다.
▲ 5번 홀에서 세컨샷 실수 후 아쉬워하고 있다.
▲ 5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 6번 홀에서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 6번홀 아이언샷 후 날아간 볼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 4번홀 세컨샷
▲ 4번홀 세컨샷
▲ 15번홀 그린에서 경기가 잘 풀리지 않는 듯 상념에 젖어있다.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4일 베어즈베스트 청라GC(인천 서구) USA, 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제33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 첫날 군 복무를 마치고 2014년 신한동해오픈 이후 3년 만에 대회를 치르는 배상문의 경기 현장을 앵글 속에 담았다.

대회 출전 결심 이후 준비를 많이 했고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다며 자신감도 내비친 배상문은 설레고 기대된다고 했다.

사진=KPGA 민수용 기자
골프타임즈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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