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바르지 않은 스윙 자세의 연습은 몸에 무리
▲ 챌린지투어 10차 대회에서 우승한 박정환의 세컨샷, 스윙은 물 흐르듯 자연스러워야 한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
[골프타임즈=임경 프로] 무리한 스윙 연습은 몸에 무리를 가져오고 운동이 아닌 노동으로 연결될 수 있다. 몸의 에너지를 충분히 발휘할 수 없는 스윙 폼으로 오는 스윙 방법은 자신의 스윙발전에 도움도 되지 않으면서 몸에 무리가 된다.
몸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 좋은 방법으로 각자 체형에 맞게 얼마든지 스윙이 만들어 질 수 있다. 이러한 스윙 방법도 모르는 채 올바르지 않은 스윙 자세의 연습은 스윙 발전은 물론, 몸의 무리가 가는 운동이 아닌 노동이 될 수 있다.
임경 프로|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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