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어 자신과 동반 경기자의 볼이 상표와 번호가 같아 어느 볼이...
상황 플레이어 자신과 동반 경기자의 볼이 상표와 번호가 같아 어느 볼이 자신의 볼인지 확인을 할 수 없었다.
1벌타 / 분실구로서 먼저 친 위치로 돌아가 다음 샷을 해야 한다
두 사람의 볼이 비록 페어웨이에 있더라도 누구의 볼인지 식별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두 사람 모두 분실구로 처리한다.
따라서 두 사람 모두에게 1벌타를 부과하고 앞서 쳤던 위치로 돌아가 다음 샷을 해야 한다.(재정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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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중 교수
서일대 생활스포츠 골프과 교수
이학박사
한국대학골프연맹 경기위원장 역임
KLPGA 경기위원 역임,
USGTF-ASIA Master Professional
김해중 칼럼리스트|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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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골프룰 200선, 저자 김해중ㆍ김정훈 공저 / 도서출판 나노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