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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진 골프 노하우] 장타비결/드로우성 구질로 만든다

기사승인 2018.07.17  00: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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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드는 백스핀, 드로우는 톱스핀

[골프타임즈=박영진 프로] 페이드(오른쪽으로 휘는 구질)는 백스핀을 만들고 드로우(왼쪽으로 휘어지는 구질)는 톱스핀을 만든다.

볼이 땅에 떨어졌을 때 멀리 굴러가게 하려면 톱스핀을 만들어야 한다. 골프 선진국에서는 처음 배울 때 드라이버는 드로우 구질로 만들고, 아이언은 페이드 구질로 가르치기도 한다.

드라이버는 많이 굴려가게 만들어 거리를 많이 내고, 아이언은 백스핀을 만들어 그린에 떨어지면 많이 구르지 않게 하여 그린을 공략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다.

사진설명
ㆍ스탠스를 타깃보다 오른쪽으로 한다.
ㆍ클럽페이스는 타깃 방향을 보게 한다.
ㆍ볼은 좀 더 왼발 쪽에 놓는다.
ㆍ다운스윙 궤도를 인사이드에서 아웃사이드로 한다.
ㆍ임팩트 때 손목 릴리스를 완전히 해준다.
ㆍ피니스를 끝까지 한다.

박영진 프로
JPGA Korea 대표
JPGA 주니어 골프아카데미 원장
전)한국 청소년골프협회 경기 부위원장
전)동국대학교 사회교육원 골프지도학과 겸임교수
KGF 정회원
TPI Level 1
저서 : 주니어골프, 주말골프 100타 깨기

박영진 프로|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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