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대일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심리전과 노련한 경기운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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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콜에서 기념촬영하는 출전 선수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7일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10회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7천5백만원)이 열리는 라데나GC(파72, 6,277야드 강원 춘천)에서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선수들이 1대1 맞대결로 승부를 겨뤄 이긴 홀수로 승패를 결정하는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진행한다. 일반 스트로크 플레이보다 선수들의 심리전과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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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는 박인비와 김지영2(왼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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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는 김해림과 오지현(오른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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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는 배선우와 김지현(오른쪽) |
사진제공=KL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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