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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인트레슨] 스윙의 기술-코킹

기사승인 2018.01.05  07: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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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목의 콕은 임팩트 힘을 위한 사전 동작, 힘의 원동력

[골프타임즈=정영호 칼럼니스트] 백스윙(Back Swing)에서 콕(cock)은 허리 위에서부터 자연스레 이루어지며 톱에서는 엄지의 방향으로 콕이 이루어져야 하며 그곳이 바로 스윙 톱이다.

콕이 엄지의 방향이 아닌 손등 쪽이나 손바닥 쪽으로 하면 채의 페이스가 변화를 이루게 되며 다운스윙에서 페이스 방향이 맞지 않아 스트레이트 볼을 구사할 수 없다.

콕이 된 상태에서 임팩트 직전까지 콕이 풀리지 않으면 임팩트에서 파워가 생기게 되며 폴로우가 공 따라가는 스트레이트 볼을 치기가 쉬워진다. 아마추어는 콕에 너무 기술적인 면을 가미(加味)할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주의할 점은 콕은 임팩트와 동시에 풀어 주어야 하고 왼손 목의 접힘이 없어야 한다.

정영호 아마골프 대표|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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