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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호 원포인트레슨] 다운스윙(down swing)

기사승인 2017.07.11  21: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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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와 몸통이 뒤에 있는 상태에서 임팩트가 이뤄져야...

[골프타임즈=정영호 칼럼리스트] 높이 올라가 있는 채를 내려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단지, 콕킹을 풀지 않고 어깨 턴에 의해 내려지는 채는 언제 어디서 코킹이 펴졌는지 채의 궤도가 어떻게 내려 왔는지 자신의 몸이 체중을 왼쪽으로 이동하면서 왼쪽을 잘 버티고 채가 볼을 향해 던져지고 오른쪽에 있던 체중은 왼쪽으로 옮겨가는 하나의 과정이 순식간에 이루어지게 되므로 정신을 차리기 전에 모든 행동은 지나가 버린 것이다.

다운스윙은 아마추어들의 적(敵)이라고 봐도 된다. 모든 실수는 여기서 발생한다. 아마추어들은 다운스윙에서 함정으로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배워야 한다.

1) 스윙 톱에서 다운으로 전환되는 타이밍을 맞춘다.

2) 힘 안들이고 쉽게 내린다. 즉, 어깨 턴으로 코킹 그대로 톱스윙의 모양을 끌고 내려온다.

3) 허리 높이까지 내려온 후 오른손 팔꿈치를 풀어주며 손목은 최대한 늦게 푼다.

4) 하체의 체중이 왼쪽으로 이동했다 하여 머리까지 따라가면 안 된다.

5) 백스윙에서 어깨와 팔이 삼각형이 이루어진 대로 스윙이 시작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톱에서 다운도 오른팔 왼팔이 손목코킹과 같이 변형 없이 내려와야 한다. 그러려면 어깨 턴에 의해서 다운이 되어야 하며, 오른쪽 발은 오른쪽 팔이 인사이드로 들어올 수 있도록 옆으로 비켜주면서 체중이 자연스레 왼쪽으로 이동되며 허리높이에서 오른팔을 뻗어주는 느낌으로 양팔의 삼각형 자세 즉, 어드레스 원형의 자세로 이루어지며 임팩트로 가져가는 것이다.

6) 백스윙에서 올라간 팔을 따라 몸이 따라가고 다운스윙에서 내려오는 팔을 따라 몸이 밀려나가는 이것을 잡아주는 과정이 가장 힘들다. 즉, 백스윙에서 하체의 밀림 없이 체중 이동되면서 스윙톱이 형성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다운스윙에서 하체의 밀림 없이 체중 이동과 임팩트가 형성되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

다운스윙의 궤도는 인 아웃으로 이루어져야하며 손목은 코킹된 상태로 내려와야 하며 머리와 몸이 상하로 움직여도 안 되며 좌우로 스웨이가 되도 안 된다.

7) 헤드업 하지 말고, 머리와 어깨가 채보다 먼저 나가지 말라야 한다. 머리와 몸통이 뒤에 남아있는 상태에서 임팩트가 이루어지라는 얘기다. 여기서 다운스윙의 습관을 길러야 한다.

거울을 보고 백스윙 톱에서 다운스윙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보면서 다운스윙 동작을 하루에 50번씩 한 달을 해본다. 과연 코킹 풀림 없이 자연스레 왼쪽 하체의 버팀 속에 다운스윙이 이루어지는가는 이 연습을 될 때까지 한다.

정영호 아마골프 대표|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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