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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호 골프칼럼-동영상] 아이언을 똑바로 원하는 지점에 보내는 방법

기사승인 2016.12.08  06: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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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한 리듬과 정확한 궤도로 볼과 채가 직각으로 만나야 거리와 방향이 정확

[골프타임즈=정영호 칼럼리스트] 아이언을 똑바로 그리고 거리를 맞추는 방법은 1)어드레스를 잘한다. 2)백스윙을 하면서 어깨 턴이 올바로 되어야 한다. 3)구간별 스윙 톱이 만들어져야 한다. 4)스윙 톱에서 내릴 때는 체중이동과 채가 손목 풀림 없이 다운되어 내려쳐야 한다. 5)피니시는 멀리 팔이 뻗어지는 한 몸과 평행하게 하며 회전대로 따라 돌아야 한다. 6)피니시는 양손이 잡아져 흐느적거림이 없어야 한다. 7)오른쪽이나 왼쪽 겨드랑이의 양팔은 겨드랑이 간격이 80~90도로 대칭이다.

어드레스는 모든 샷이 동일하다. 백스윙은 채 헤드가 몸 뒤로도 아니고 앞으로도 아닌 평행이다. 백스윙은 일정한 리듬에 의해 이루어지며 너무 느려서는 안 된다.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은 다운스윙에서 손목의 풀림이다 여자들은 손목이 미리 풀려 임팩트가 약해지고 그냥 지나가면서 맞기 때문에 힘이 없다 .

똑바로 치는 첫째 조건은 스윙 궤도와 임팩트 때 채의 각도다. 간단하게 인 아웃의 궤도와 채가 직각으로 임팩트 할 수 있어야 한다.

채가 들어가는 각의 문제는 헤드업에 있다. 인 아웃의 궤도는 체중이동과 손목의 캐스팅 즉 손목 풀림에 있다.

거리를 맞추는 것은 거리에 맞는 백스윙 연습과 일정한 리듬에 있다. 스피드가 일정하고 헤드업을 하지 않으면 원하는 거리를 연습한대로 갈 수 있다.

갑자기 힘을 준다든가 채가 임팩트 포인트에 맞지 않을 경우 볼은 거리가 달라진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일정한 리듬으로 정확한 궤도에 의해 볼과 채가 직각으로 만났다면 거리와 방향이 올바로 갈 것이다 .

스윙하면서 채가 몸 뒤로 가는 현상과 임팩트 후 채가 내 몸의 왼쪽으로 빠지는 현상을 막으면 문제는 없게 된다.

[동영상 정영호 아마골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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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호 아마골프 대표|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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