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8일 스카이72GC(인천 영종도) 하늘코스(파72, 7,085야드)에서 열린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제22회 SK텔레콤 오픈(총상금 12억원) 둘째 날 1라운드 잔여 경기가 열린 가운데 박혜준(26)이 9번홀 그린에서 퍼팅을 시도하고 있다.
박혜준은 이번 대회 의류를 후원하고 있는 골프웨어 마헤스의 스폰서 자격으로 출전했다.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