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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최호영, 골프웨어 마헤스에서 퓨처스 스폰서 후원

기사승인 2017.10.09  22: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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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서울시회장배 우승, 국가대표 상비군 활약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한국체대 재학 중인 최호영(21)이 지난 7월 골프웨어 마헤스(MAHES)와 마헤스 본사(서울 강남)에서 마헤스 퓨처스 스폰서 후원을 맺고 향후 의류와 용품을 제공받게 된다.

고교와 대학시절 전국체전, 중고연맹골프대회, 대학연맹, 대한골프협회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낸 최호영은 올해 서울시회장배(4월) 우승, 대학연맹Ok저축은행(4월)과 대한골프협회 송암배(8월)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아버지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한 최호영은 현재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동하고 있다.

마헤스 퓨처스(future)는 실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국내 유망한 아마추어 골퍼를 발굴하여 다양한 형태로 후원하며 미래(future)의 스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골프웨어 마헤스(대표 박창은)가 후원하고 있다.

오랜 전통과 첨단 소재과학이 만들어낸 새로운 스타일의 골프웨어 마헤스는 강한 리더십의 상징으로 고대 이집트 신화 속 수호신의 이름에서 탄생했다. 필드에서의 가치는 입는 순간부터 빛을 발한다.

문정호 기자|karam@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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